[프로농구] 고비마다 서장훈 있었다
수정 2010-12-04 00:50
입력 2010-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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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는 지난달 30일 삼성에 올 시즌 최다 점수차(32점)로 패하며 분위기가 안 좋았다. 3점슛이 지독하게 안 들어갔다. 골밑으로 파고드는 근성이 부족했다. 결국 무기력한 플레이로 일관했다. 3일 인천삼산체육관. 꼴찌로 내려앉은 모비스에마저 밀리면 기나긴 슬럼프에 빠지게 된다.
프로농구 전자랜드의 서장훈(오른쪽)이 3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모비스와 경기에서 리바운드를 다투던 중 송창용의 목을 치는 듯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창원에서는 LG가 오리온스를 91-83으로 완파했다. LG는 오리온스전 11연승을 이어가며, 단독 6위가 됐다. 기승호가 개인 최다인 28점(6리바운드)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문태영도 17점(8리바운드)로 뒤를 받쳤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2010-12-04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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