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스트 김, 4년간 뇌출혈 투병중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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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11-30 15:01
입력 2010-11-30 00:00
 영화배우 트위스트 김(본명 김한섭)이 30일 사망했다. 7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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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트위스트 김 서울신문 포토라이브러리
영화배우 트위스트 김
서울신문 포토라이브러리


트위스트 김은 지난 2006년 9월 공연중 갑자기 뇌출혈로 쓰러진 뒤 투병 생활을 해왔지만 폐와 신장 등 합병증으로 이날 오전 끝내 눈을 감았다.

 1962년 영화 ‘동경서 온 사나이’로 데뷔한 트위스트 김은 ‘맨발의 청춘’ 등 영화 150여 편에 출연해 이름을 날렸다. ‘트위스트 김’이라는 예명에 걸맞게 뛰어난 춤실력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빈소는 서울 쌍문동 한일병원이며 발인은 새달 2일 오전 9시. (02)901-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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