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남북한 냉정·자제…조속 대화를”
수정 2010-11-25 00:00
입력 2010-11-25 00:00
연평도 포격후 첫 구체적 공식반응
훙레이(洪磊)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성명에서 “중국은 이번 사태를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인명과 재산 피해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면서 “사태 전개를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훙 대변인은 그러면서 “중국 정부는 남·북한이 냉정과 자제를 견지할 것과 최대한 빨리 대화와 접촉을 가질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중국은 한반도의 평화와 인정을 해치는 어떠한 행동도 반대한다”고 덧붙였다.
중국 외교부 웹사이트(www.mfa.gov.cn)에 게재된 이날 성명은 중국 정부가 연평도 포격에 관해 밝힌 첫 구체적인 공식반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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