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北도발, 성격규정 뒤 유엔회부 검토”
수정 2010-11-23 16:55
입력 2010-11-23 00:00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이번 상황과 관련해 유엔측과 협의하고 있다”며 “외교부는 관련국과 협조해 국제평화를 규정한 유엔헌장 위반 여부 등의 성격을 규정하고 이 문제를 유엔에 가져갈 것인가를 검토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이어 “민간인 피해까지 발생하는 상황은 용납할 수 없다”며 “이번 상황의 성격을 규정한 뒤 차분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성환 외교부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북한의 도발소식을 접한 뒤 전 직원들에게 비상태세를 유지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외교부 관계자는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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