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구 배환성-김태정, 은메달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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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11-19 13:56
입력 2010-11-19 00:00
 배환성(25)-김태정(34.이상 이천시청)이 광저우 아시안게임 정구 남자복식 결승에 올랐다.

 배환성-김태정은 19일 중국 광저우 톈허 테니스스쿨에서 열린 정구 남자복식 4강에서 나카호리 시게오-다카가와 스네오(일본)를 5-0(5-3 4-1 4-2 5-3 4-1)으로 완파하고 은메달을 확보했다.

 남자단식 결승에서 대표팀 후배 이요한(20.대구가톨릭대)에게 져 은메달에 머물렀던 배환성은 복식에서 금메달에 재도전하게 됐다.

 이날 오후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결승전은 배환성-김태정과 리자훙-양성파(대만)가 맞붙는다.

 광저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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