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암자서 불, 임야 태워…인명피해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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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11-18 11:43
입력 2010-11-18 00:00
 18일 오전 3시30분께 강원 영월군 주천면 판운리 인근 암자에서 불이 나 암자 내부 50㎡와 야산 일부를 태우고 4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신고자 장모씨는 경찰에서 “잠을 자던 중 아궁이 굴뚝 쪽에서 불길이 치솟았다”고 말했다.

 이 불은 인근 야산으로 번져 임야 0.1㏊ 가량을 태웠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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