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튀는 격문…수험생 긴장 녹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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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11-18 09:38
입력 2010-11-18 00:00
 ‘원하는 大로’,‘생각나는 대로 정답’,포기는 배추 썰 때나 하는 말이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된 18일 아침 경기지역 수능 시험장 앞에서는 열띤 응원전 대신 톡톡 튀는 격문이 나붙어 수험생을 격려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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