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구 남자단식 금·은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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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11-17 13:35
입력 2010-11-17 00:00
 한국 남자정구가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 단식 금,은메달을 확보했다.

 배환성(25.이천시청)은 17일 중국 광저우 톈허 테니스스쿨에서 열린 정구 남자단식 준결승에서 양성파(대만)를 4-1(5-3 4-2 1-4 4-2 4-0)로 완파하고 결승에 선착해 은메달을 확보했다.

 이어 열린 4강전에서 이요한(20.대구가톨릭대) 역시 나가모토 게이야(일본)를 접전 끝에 4-3(3-5 2-4 4-2 2-4 4-1 7-5 7-2)으로 따돌리며 결승에 합류,이날 오후 같은 장소에서 한국 선수끼리 결승전을 벌이게 됐다.

 한국이 정구가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이 된 1994년 히로시마 대회부터 남자단식 금메달을 따낸 것은 2002년 부산에 이어 두 번째다.

 오후 2시부터 여자단식 결승 김애경(22.농협중앙회)과 자오레이(중국)의 경기에 이어 배환성과 이요한의 남자단식 결승이 진행된다.

 광저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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