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감독, 예보가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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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11-16 00:44
입력 2010-11-16 00:00

진동수 금융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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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수 금융위원장
진동수 금융위원장
진동수 금융위원장은 15일 저축은행 감독 문제와 관련, “금융감독원의 감독과 검사만으로는 충분치 않다.”며 예금보험공사의 기능 확대 필요성을 거론했다.

진 위원장은 국회 정무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사실은 예보가 이런 부분에도 각별하게 같이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면서 “앞으로 예보가 사전 위험감시 부분에 대해 인력도 확충하고 좀 더 열심히 해 주길 지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예보의 업무 범위에 금융회사에 대한 위험감시 기능을 명문화하는 예금자보호법 개정안 조항을 놓고 금감원과 예보가 마찰을 빚는 가운데 예보에 힘을 실어 준 것으로 해석된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2010-11-16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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