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드라마와 일본투어 “두마리토끼 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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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11-15 13:53
입력 2010-1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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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한류킹 장근석(24)이 드라마와 일본 투어를 병행하며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KBS2‘매리는 외박 중’에 출연 중인 장근석은 지난 12일 일본 후쿠오카를 시작으로 일본 4개 도시 투어를 시작했다. 첫 공연에서 장근석은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있는 SBS‘미남이시네요’의 주제곡 ‘프로미스 유(Promise U)’를 비롯해 ‘매리는~’의 ‘기다려. 마이 버스’ 등을 라이브로 선보여 3000여 일본 팬들을 열광시켰다. 장근석의 일본방문은 지난 6월 ‘아시아 투어’ 이후 5개월여만이다. 일본 내 반응은 뜨겁다. 오는 21일 삿포로. 26일 고베. 27일 요코하마 등 11월 내 총 4회 공연 티켓이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 됐다. 이미 일본에 선판매된 ‘매리는 외박 중’의 홍보효과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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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매리는~’ 제작진은 15일 장근석이 직접 부른 미발표곡 ‘마이 프레셔스(My Precious)’를 포함해 총 11곡이 수록된 OST를 공개했다. 이번 OST가 장근석의 전작 ‘미남이시네요’의 OST 판매량 3만장을 돌파할 수 있을지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박효실기자 gag11@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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