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영변에 실험용 경수로 건설중”
수정 2010-11-15 00:30
입력 2010-11-15 00:00
방북했던 헤커 박사 주장
전문가들은 북한이 건설을 시작한 경수로는 핵무기를 만들 수 있는 플루토늄 추출이 어려운 민수용으로 보고 있다. 더욱이 경수로 건설에는 미국 등이 보유한 첨단 기술이 필요한 만큼 북한이 경수로를 자체적으로 건설할 능력이 있는지 의구심을 표명하고 있다. 우리 정부 당국자도 “북한이 실험용 경수로를 건설하고 있다는 징후를 파악하거나 첩보를 입수한 것은 없다.”면서 “북한이 경수로를 지을 능력을 가졌는지에 대해서도 의구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워싱턴 김균미특파원·서울 김미경기자
kmkim@seoul.co.kr
2010-11-1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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