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양육비 요구에 옛 애인 목졸라 살해
수정 2010-11-14 11:20
입력 2010-11-14 00:00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12일 오후 11시께 자신의 차량 안에서 헤어진 애인 박모(27)씨와 말다툼을 하다가 끈으로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이씨는 박씨가 최근 자신의 아들을 출산한 뒤 양육비와 생활비를 요구하자 이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가 격분해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씨는 범행 후 하루만에 경찰에 자수했다.
군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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