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내륙고속도서 승합차 전복…11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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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11-13 13:44
입력 2010-11-13 00:00
13일 오전 10시 30분께 충북 충주시 이류면 중부내륙고속도로 충주 램프에서 그랜드스타렉스 승합차(운전자 김모.23)가 경계석을 들이받고 전복됐다.

 이 사고로 뒷좌석에 타고 있던 또 다른 김모(23)씨가 숨지고,일행 10명이 다쳐 충주 건국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은 충주의 모 대학교 학생들로,강원도 속초 여행을 떠나던 중에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톨게이트를 지나 고속도로 본선으로 진입하기 전 커브길에서 뒤집힌 것”이라며 “운전자 김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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