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파문’ 검사 8명 징계 결론 못내
수정 2010-11-10 00:00
입력 2010-11-10 00:00
법무부 관계자는 “징계 대상자들에 대해 4시간여에 걸쳐 논의했지만 일부 사실관계에 관해 추가로 확인이 필요하다고 판단돼 좀 더 심도깊은 논의를 위해 다시 회의를 열기로 결정했다”며 “가능한 빨리 추가 확인을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법무부는 지난 6월22일 1차 감찰위원회를 연 뒤 6월24일 1차 징계위원회를 열어 박기준·한승철 전 검사장을 면직키로 의결했고 이들은 7월8일 면직됐다.
‘스폰서 검사’ 의혹을 수사한 민경식 특별검사팀은 지난 9월 한승철 전 대검찰청 감찰부장과 현직 부장검사 2명,평검사 1명 등 전·현직 검사 4명을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기소하고 수사를 종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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