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짐도 풀기전 도핑테스트
수정 2010-11-10 00:00
입력 2010-11-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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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대회 3관왕이자 최우수선수(MVP)이고,이번 대회에서도 강력한 금메달 후보이기 때문일까.한국 수영의 희망 박태환(21.단국대)이 광저우에 도착하자마자 도핑테스트를 받았다.
9일 광저우 아오티 아쿠아틱센터에서 박태환이 광저우 도착후 첫 훈련을 하며 활짝 웃고 있다.
광저우=연합뉴스
보통은 소변을 채취하는데 이날 박태환은 피를 뽑았다.
경영 대표팀에서는 박태환과 함께 김민규(아산시청)와 이현승(대한수영연맹)도 테스트를 받았다.
이들은 도핑테스트 때문에 아오티 아쿠아틱센터에서 진행된 광저우 도착 후 첫 훈련도 동료보다 20분 정도 늦게 시작했다.
대표팀 관계자에 따르면 박태환은 출국 전날에도 세계반도핑기구(WADA)로부터 도핑테스트를 받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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