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 취미는···”부장님은 골프, 과장님은 영화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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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11-04 09:53
입력 2010-11-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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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인 대부분이 스트레스 해소 등을 위해 취미생활을 하고 있으며 직급별로 취미의 유형에 다소 차이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4일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직장인 59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취미가 있다는 응답자가 87.4%에 달했다.

 이들은 취미생활을 즐기는 이유로 스트레스 해소(39.2%)를 가장 많이 꼽았다.

 또 취미생활을 위해 한 달 지출하는 비용은 평균 12만원 정도로 집계됐다.

 선호하는 취미 유형으로는 사원(48.5%)과 대리(42.2%),과장(44.8%)급 직장인들은 영화 및 음악감상을 가장 많이 선택했고,부장급 직장인 중에는 골프(23.5%)를 즐긴다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취미생활을 하지 못한다는 응답자들은 시간부족(45.3%)과 돈 부족(34.7%)을 주된 이유로 들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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