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비 안 내려고” 기사 폭행한 10대들
수정 2010-11-02 10:23
입력 2010-11-02 00:00
경찰에 따르면 강군 등은 지난달 24일 오후 11시30분께 전남 목포에서 김모(61)씨의 택시를 타고 익산시 모현동까지 온 뒤 택시요금 18만원을 내지 않으려고 운전기사 김씨를 마구 폭행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택시비가 없는 데다 돈도 내기 싫어서 그랬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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