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난 한솔건설 끝내 워크아웃 신청
수정 2010-10-29 00:26
입력 2010-10-29 00:00
한솔건설은 주력부문인 민간 개발사업이 움츠러들면서 유동성 압박을 받아왔다.
또 최근 그룹계열 수주 물량이 급감하면서 자금 사정이 악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솔건설은 유동성 확보를 위해 보유 부동산 매각을 추진해 왔으나 결국 워크아웃을 신청하기로 했다. 한솔건설은 올 시공능력평가 97위의 건설업체다.
김동현기자 moses@seoul.co.kr
2010-10-29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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