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두산회장의 협력사 동반성장 ‘행보’
수정 2010-10-26 00:40
입력 2010-10-26 00:00
계열사에 “건의 적극 검토”
박용현 두산그룹 회장이 협력업체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듣는 등 협력사 동반성장을 위한 현장 경영에 나섰다.
두산그룹 제공
박 회장은 “두산 경영진들은 앞으로 협력사들과 더 많은 대화를 해 지원 요청이나 애로 사항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하고 동행한 계열사 경영진에게 협력업체가 건의한 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김준섭 진영티비엑스 사장은 장기 거래업체에 대한 보증증권 면제와 납품 물량 보장을 요청했다. 또 전서훈 삼광기계 사장은 가격 변동이 심해 경영상의 부담이 되는 주요 원자재를 대신 구매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2010-10-26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