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 ‘처음처럼’ 공용병으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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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10-25 11:01
입력 2010-10-25 00:00
 롯데주류는 25일부터 자사의 소주 브랜드 ‘처음처럼’ 용기를 공용병으로 바꾸고 새로운 라벨과 병목 태그(neck-tag)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소주업계는 그동안 공병 회수기간을 줄이고 재사용 횟수를 늘릴 수 있는 공용병 사용 확대를 추진해 왔다.

 롯데주류는 ‘처음처럼’에 다른 소주 브랜드와는 다른 형태의 병을 사용하다가 이번에 출시 5년 만에 공용병으로 바꿨다.

 그 대신 라벨 서체 크기를 키우고 병목에 ‘흔들어라 더 즐거워진다’는 제품 캠페인 슬로건이 적힌 태그를 추가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공용병 사용은 자원 순환 촉진과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 효과가 크기 때문에 패키지를 변경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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