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F1 시청자 유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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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10-25 00:44
입력 2010-10-25 00:00

2년째 공식후원… 로고 TV중계 독점 노출

LG전자는 22~24일 열린 전남 영암 대회를 계기로 ‘F1 코리아 그랑프리’의 공식 후원사 자격으로 다양한 브랜드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고 24일 밝혔다.

2년째 F1 대회를 후원해온 LG전자는 한국 대회를 위해 만든 F1 사이트(lge.co.kr/f1/)의 블로그와 트위터, 유튜브 등을 이용해 경기 정보와 사진들을 보여줄 계획이다. 또 F1 대회 TV중계 때 LG 로고를 독점적으로 노출하고 F1 경기 영상물을 제품 광고나 프로모션에 활용하기로 했다. 여기에 지난 7월 독일 그랑프리부터 F1 최강팀인 ‘레드불 레이싱’ 팀을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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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24일 전남 영암에서 열린 ‘F1 코리아그랑프리’ 경기장에 공식 후원사인 LG전자 광고판이 걸려 있다. LG전자 제공
지난 22~24일 전남 영암에서 열린 ‘F1 코리아그랑프리’ 경기장에 공식 후원사인 LG전자 광고판이 걸려 있다.
LG전자 제공
LG전자는 매년 6억명이 F1 대회를 시청하는 점을 감안할 때 연간 수천만 달러의 홍보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강신익 LG전자 글로벌마케팅담당 사장은 “F1 후원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젊고 역동적인 브랜드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2010-10-25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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