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수수료 인하점 확대 추진
수정 2010-10-25 00:44
입력 2010-10-25 00:00
지난 4월 카드사들은 국세청에 신고한 지난해 6월 기준 부가가치세 자료를 토대로 연매출 9600만원 미만인 재래시장 가맹점의 수수료율 상한선을 2.0~2.2%에서 1.6~1.8%로, 중소 가맹점은 3.3~3.6%에서 2.0~2.15%로 각각 낮췄다. 당초 금융 당국은 수수료율 인하 혜택을 받는 대상이 전체 가맹점의 60% 수준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지만 부가세 면세 사업자나 유흥·사치업종 가맹점이 빠져 40% 초반대에 머물렀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2010-10-2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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