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피혁공장 대표 세척기계에서 숨진 채 발견
수정 2010-10-16 12:09
입력 2010-10-16 00:00
박씨는 경찰조사에서 “B씨가 세척기계를 수리하는 소리가 들렸는데 보이지 않아 가보니 세척기계 안에 빠져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세척기계에는 2m50㎝ 깊이로 물과 약품이 차 있었다.
경찰은 현장에서 세척기계 수리에 사용한 스패너 등 공구가 발견되고 B씨에게서 특별한 외상이 발견되지 않아 타살혐의가 일단 없다고 보고 있지만 정확한 사인을 가리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부검을 의뢰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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