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9 男축구 예멘 꺾고 8강 진출
수정 2010-10-07 00:50
입력 2010-10-07 00:00
전반 15분 선제골이자 결승골이 나왔다. 백성동(연세대)이 오른쪽 측면을 파고들어 크로스를 올리자 지동원이 골 지역 오른쪽에서 헤딩으로 돌려놓아 골문 왼쪽 구석에 꽂았다.
지난 4일 이란과의 첫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던 한국은 앞서 역시 2전 전승을 올린 호주와 나란히 8강 진출을 결정지었다.
호주에 골 득실차에서 뒤져 조 2위를 지킨 한국은 8일 오후 6시30분 쯔보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호주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2010-10-07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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