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직원에 1800억원 무이자 전세대출”
수정 2010-10-05 05:50
입력 2010-10-05 00:00
국회 국토해양위 김희철(민주당) 의원이 4일 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LH는 무주택 임직원들에게 1인당 최대 9천만원까지 무이자 전세금 대출을 해주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무이자 전세금 대출을 받고 있는 직원은 모두 2천123명으로,전체 임직원 7천367명의 29%에 달했고,이들에게 지급된 대출금액은 1천783억원이나 됐다.
또 지난해와 올해 감사원과 자체 감사를 통해 모두 122명이 전세금 부당 수령으로 적발됐다고 김 의원은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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