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총련, 북 3대 세습소식에 “추이 지켜보는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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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09-30 03:43
입력 2010-09-30 00:00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삼남 김정은의 후계 체제가 공식화된 데 대해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는 “향후 추이를 지켜보는 단계”라는 견해를 밝혔다고 교도통신이 29일 보도했다.

 이 통신에 따르면 조총련 관계자는 이날 오전 김정은이 조선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에 선출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 “보도된 내용 이상은 알지 못하며 공식 발표도 없는 만큼 지금은 추이를 지켜보는 단계다”라고 말했다.



 도쿄 지요다(千代田)구에 있는 조총련 중앙본부는 외견상 이전과 별로 달라진 점 없이 조용한 분위기였다고 교도통신은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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