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여자 축구부에 1억2천만원 지원
수정 2010-09-30 00:00
입력 2010-09-30 00:00
학교별 지원 금액을 보면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 17세 이하 여자 청소년 축구대회의 우승에 이바지한 함안 대산고가 5천만원,함안 함성중이 3천만원,창원 명서초와 거창초가 각각 2천만원이다.
또 함안 대산고 여자 축구부 김은정 코치와 여민지,이정은 선수에게 각각 300만원의 장학금을 주기로 했다.
30일 여민지 선수 등의 귀국 환영행사가 함안군에서 열리는 가운데 군청을 초도 방문하는 김두관 경남지사가 이들에게 직접 장학금을 전달한다.
도 관계자는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우리나라 여자 축구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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