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베스트브랜드 대상] 전통 생산방식으로 2년간 연구·개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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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09-29 00:00
입력 2010-09-29 00:00

■ 마오타이코리아 ‘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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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의 후손들이 공자가 빚었던 주조방법으로 술을 빚어 공자 사당인 공부를 방문하는 손님들에게 대접하는 전통이 약 2500년간 지속됐다.

중국정부는 이러한 전통적인 생산방식을 지키고 체계적인 생산관리를 위해 곡부공부가주양조유한공사를 설립했다. 이 회사는 공자의 섬김과 정성의 가르침을 근본으로 삼아 대중적인 술을 개발하기 시작했고 2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지난해 말 ‘독주’를 선보였다.



독주의 ‘독(獨)’은 ‘외로울 독’으로, 유년기에 세상의 멸시와 천대 속에서도 홀로 자신을 이뤄낸 공자의 의지를 배운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2010-09-2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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