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산사태로 30여명 매몰
수정 2010-09-28 10:29
입력 2010-09-28 00:00
콜롬비아 현지 당국은 무너져 내린 흙더미가 북서부 도시인 지랄도 인근 고속도로에 있는 버스환승장을 덮쳤다면서 버스 환승장에 있던 30여명이 미처 피하지 못하고 매몰됐다고 말했다.
당국은 무너져 내린 흙더미의 양이 엄청나서 생존자가 있을 가능성이 희박한 상태라면서 이번 산사태로 일부 도로와 가옥도 무너져 피해자가 늘어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보고타=AFP·신화/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