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한·일전에 박지성 등 해외파 11명 호출
수정 2010-09-27 10:41
입력 2010-09-27 00:00
대한축구협회는 27일 “조광래 감독이 한·일 친선경기를 위해 차출을 원한 국외파 11명의 소속 구단에 소집 협조공문을 보냈다”고 밝혔다.
대표팀 주장 박지성을 비롯해 이청용(볼턴),박주영(AS모나코),차두리,기성용(이상 셀틱) 등 유럽 무대에서 활약하는 5명과 이영표(알 힐랄),이정수(알 사드),조용형(알 라얀),곽태휘(교토),조영철(니가타),김영권(도쿄) 등이 조광래 감독의 부름을 받아 일본과 대결에 나서게 됐다.
국외파 11명은 조 감독이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이후 가장 적은 숫자다.
조 감독은 국가대표 사령탑 데뷔전이었던 지난달 나이지리아와 친선경기에는 12명,지난 7일 치른 이란과 평가전에는 14명의 국외파를 불렀다.
이란과 경기를 위해 대표팀에 합류했던 국외파 선수 중에서는 공격수 석현준(아약스)과 수비수 박주호(이와타),미드필더 김보경(오이타)가 제외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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