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실 “김황식 딸, 대학서 정당절차 거쳐 채용”
수정 2010-09-25 17:14
입력 2010-09-25 00:00
총리실은 보도자료를 내고 “시간강사는 통상 대부분의 대학에서 해당학과의 추천을 거쳐 총장이 채용하며,후보자의 장녀 역시 해당 대학의 유아교육과에서 추천(학과장 등 학과 전체교수)하여 총장이 위촉(교무처장 전결)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총리실은 “특히 김 후보자의 장녀는 미국 주립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한 석사학위 소지자로 시간강사 채용요건을 충분히 갖췄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총리실은 누나와의 친밀한 관계가 대법관 재직시 친(親)사학적으로 판결한 ‘상지대 이사 선임건’에 영향을 준 것 아니냐는 지적에는 “김 후보자는 사적인 관계 때문에 판결에 영향을 받을 분이 아니다”고 반박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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