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대기업·中企 대표 한달만에 ‘3각회동’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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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09-20 00:18
입력 2010-09-20 00:00

MB, 29일 상생기구 제안

이명박 대통령이 대기업 경영진과 중소기업 대표들을 한자리에 불러 동반성장을 강조하고, 이를 위한 협의체 구성을 제안할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19일 “이 대통령이 대·중소기업 대표들과 함께 만나 상생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는 자리를 마련하는 방안을 실무진 차원에서 최종 검토중”이라면서 “만남이 이뤄진다면 오는 29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8일 중소기업 대표 3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업계의 고충을 들은 데 이어 13일에는 대기업 총수들과 조찬을 하며 동반성장에 힘써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이처럼 대통령이 중소기업과 대기업 대표들을 따로 만난 지 한 달도 채 안 돼 다시 동반회동을 추진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성과가 주목된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2010-09-20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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