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하노이 대우호텔 인수 ‘파란불’
수정 2010-09-14 00:34
입력 2010-09-14 00:00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은 “지분 70%에 대한 인수금액은 약 1500억원으로 추정된다.”면서 “동업자인 하노이전자(하넬)가 보유한 나머지 30% 지분도 전량 인수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호텔뿐만 아니라 서비스 제공 아파트와 사무실 전용빌딩도 포함되는 턴키방식”이라면서 “양측이 이견을 좁혀 성공적인 타결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롯데 측은 지난달 1차 협상 때 하넬 측의 강력한 반대로 협상 타결에 실패한 바 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2010-09-14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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