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서 20대女 물에 빠져 숨진채 발견
수정 2010-09-10 14:07
입력 2010-09-10 00:00
송씨는 경찰에서 “유원지 근처를 지나가고 있는데 한 여성이 물 위로 떠내려가고 있었다”고 말했다.
유가족들은 “이씨가 대전에 있는 직장에서 퇴근한 뒤 어머니와 통화한 것을 마지막으로 귀가하지 않았다”며 “이미 6일 오후 7시 30분에 이씨의 실종신고를 경찰에 접수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씨가 평소 자신의 외모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다는 주변인들의 진술에 따라 신병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경찰은 또 유원지의 물살이 빠르고 시신의 부패 정도가 심한 것으로 미루어 이씨가 대전쪽에서 떠내려온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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