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7여자월드컵- 여민지 2골…남아공 격파
수정 2010-09-06 10:05
입력 2010-09-06 00:00
한국은 6일(한국시간) 오전 트리니다드 토바고 스카버러의 드와이트 요크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대회 B조 1차전에서 여민지가 선제골과 역전골을 터트리고 신담영(동부여고)이 헤딩 쐐기골을 넣으며 3-1로 이겼다.
특히 지난해 U-16 아시아선수권대회 득점왕(10골)을 차지했던 여민지는 지난달 오른쪽 무릎 십자인대를 다치며 위기를 맞았지만 전반 26분부터 교체투입돼 선제골에 이어 결승골까지 뽑아내 ‘킬러’로서 이름값을 톡톡히 했다.
한국은 9일 오전 8시 독일에 0-9로 완패한 멕시코와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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