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값 주지않는다” 친할머니 살해 손자 구속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0-09-05 15:32
입력 2010-09-05 00:00
전남 순천경찰서는 5일 친할머니를 살해한 혐의(살인)로 황모(29)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황씨는 4일 오전 8시께 전남 순천시 자신의 집에서 친할머니(84)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황씨는 할머니가 평소 자신을 무시하고, 담배 값을 달라고 했는데 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이웃주민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탐문수사를 벌이다 황씨가 흉기로 손을 다쳤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집 근처에서 붙잡았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