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발레단 첫 외국 무용수 카자흐 도스잔 타빌디씨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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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09-03 00:22
입력 2010-09-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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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발레단은 카자흐스탄 국적의 도스잔 타빌디(25)를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1962년 국립발레단 창단 이래 외국인 무용수가 입단하기는 처음이다. 타빌디는 카자흐스탄 알마티의 예술학교 ‘A B 셀레즈네바’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2005년 모스크바콩쿠르에서 은상을 받았다. 타빌디는 ‘게스트 아티스트’ 자격으로 1년 이상 국립발레단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2010-09-0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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