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달 3일까지 ‘가을장마’…2~3일 태풍 ‘곤파스’ 영향권
수정 2010-08-31 00:46
입력 2010-08-31 00:00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곤파스는 29일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880㎞ 부근 해상에서 발생해 시속 14㎞로 북서쪽으로 향하고 있다. 곤파스는 중심기압 985h㎩, 중심 부근 최대풍속 초속 27m인 중형급 태풍이다. 기상청은 “2일 상하이 동쪽 80㎞, 3일 군산 서쪽 350㎞ 부근 해상까지 접근한 뒤 4일 북한 압록강 근처 강계 지역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31일 서울·경기 등 중부지방은 비구름대의 영향을 받아 차차 흐려져 밤 한때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됐다. 제주도엔 오전, 남부 지방은 오후에 비가 예상된다.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2010-08-31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