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 낙뢰사고로 김포-울산 한때 결항
수정 2010-08-30 09:58
입력 2010-08-30 00:00
해당 항공기는 무리없이 착륙했지만 몸체에 동전 크기만한 그을음이 생겼다.
이를 점검하는 데 3시간 가까이 걸려 뒤이어 운항할 예정이던 김포-울산 왕복편이 모두 결항해 승객 210여 명이 불편을 겪었다.
아시아나 관계자는 “여름철 비행기가 낙뢰를 맞는 것은 자주 있는 일이지만 궂은 날씨 때문에 점검 시간이 길어지면서 불가피하게 결항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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