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紙 “북한, 군 간부에 15일씩 위로 휴가”
수정 2010-08-29 17:39
입력 2010-08-29 00:00
소식통에 따르면 평양에 사는 군 간부는 지난달 초 군이 준비한 열차를 타고 함경남도 함흥시에 있는 휴양시설에 가서 휴식했고,식비와 숙박비는 모두 무료였다.
신문은 내달 열리는 조선노동당 대표자회의를 앞두고 군부의 충성심을 높이려는 것이거나 북한이 ‘수령 결사 옹위’의 전형으로 떠받드는 오중흡 제7연대장 탄생 100주년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하면서도 “천안함 사건 이후 한미 양국이 군사훈련을 하고 있고,북한도 준(準)전시체제에 돌입한 상황에서 시기적으로 볼 때 이해가 되지 않는 측면이 있다”는 소식통의 말을 함께 전했다.
도쿄=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