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볼리비아 리튬개발 MOU
수정 2010-08-27 00:36
입력 2010-08-27 00:00
이명박·모랄레스 대통령 정상회담
이명박 대통령과 방한 중인 후안 에보 모랄레스 아이마 볼리비아 대통령은 26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다.
양국 정상은 “오늘의 만남이 좋은 시작이며 단순한 이해관계를 넘어선 신뢰관계에 기반을 두자.”고 강조했으며, 향후 자원외교의 성과가 기대되는 자리였다고 청와대 김희정 대변인은 밝혔다.
양국 정상은 회담 직후 한국광물자원공사와 볼리비아광물공사가 ‘우유니 소금광산의 증발자원 산업화 연구개발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하는 자리에 임석, 우유니 호수 리튬 개발을 위한 양국 간 협력이 본격 추진되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평가하고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2010-08-2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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