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단체 “한상렬 목사 엄벌해야”
수정 2010-08-20 16:38
입력 2010-08-20 00:00
이들은 “김정일 독재에 환멸을 느껴 목숨을 건 탈출 끝에 대한민국의 품에 안긴 탈북자들은 한 목사의 행동에 분노하며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납북자가족모임과 대한민국어버이연합도 이날 성명을 내고 “반국가적 행위를 일삼고 북한을 찬양한 한상렬 목사의 판문점 입국은 거부돼야 한다”며 한 목사의 무단 방북을 비판했다.
납북자가족모임 등은 성명서에서 “우리 정부를 비방하고 북한의 주체사상을 찬양한 한 목사의 활동은 명백한 위법행위이자 국가 근간을 흔드는 안보훼손행위”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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