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통보문 알기 쉽게 그래픽 형태로”
수정 2010-08-20 00:38
입력 2010-08-20 00:00
취임 1주년 크로포드 기상선진화추진단장
특히 단장의 제안으로 지난 4월 설립된 기상레이더센터는 우리나라 기상레이더 역사에 획기적 전환점이 됐다고 평가했다. 기상레이더센터는 기상청과 공군, 국토해양부 등 각 기관의 기상레이더로 관측한 기상 자료를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표준 관측 전략을 세우고 자료를 표준화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크로포드 단장은 “예보통보문을 일반인이 이해하기 쉬운 그래픽 형태로 발표하고, 한국에 사는 외국인을 위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날씨를 번역해 제공하는 등 국민들이 보다 쉽게 기상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2010-08-20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