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A, 전국비치사커대회 개최
수정 2010-08-14 00:36
입력 2010-08-14 00:00
대한축구협회(KFA)는 14일부터 사흘간 ‘2010 동트는 동해 전국비치사커대회’를 개최한다. 장소는 강원 동해시 망상해수욕장 특별경기장. 국내 18개팀 선수 4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치른다.축구협회는 “여름철을 맞아 뛰어난 기량의 선수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개인 기량 및 경기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준 높은 테크닉을 직접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설명했다. 동해시와 축구협회가 주최하고 서울신문, 서울신문NTN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동호인부와 대학·일반부로 나뉘어 치러진다. 각 부당 9개팀이 3개조로 나뉘어 풀리그를 치르고, 각 조 1위가 토너먼트로 국내 최강팀을 가릴 예정이다. 16일 대학·일반팀의 결승은 KBS1 TV에서 오후 2시10분부터 생중계한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2010-08-1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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