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야구’…태극낭자들 야구월드컵 출격
수정 2010-08-11 14:34
입력 2010-08-11 00:00
주성노(58) 감독이 이끄는 여자 야구 대표팀은 12일부터 베네수엘라에서 열리는 제4회 세계여자야구 월드컵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과 개최국 베네수엘라를 비롯해 쿠바와 미국,일본 등 11개국이 나와 정상을 다툰다.
한국은 16일까지 조별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되는 1라운드에서 야구 강국인 쿠바와 일본,미국,푸에르토리코와 같은 B그룹에 포함돼 쉽지 않은 경기를 할 것으로 보인다.
1라운드에서 조 3위안에 들면 18일부터 진행되는 2라운드에서 A그룹의 1∼3위와 대결을 펼친다.
한국 여자 대표팀은 지난 2008년 일본 대회에서 8개국 중 6위를 차지한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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