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간쑤성 산사태 쓰촨지진과 연관”
수정 2010-08-11 00:34
입력 2010-08-11 00:00
당시 암석층 일부파괴 틈생겨
저우취 신화 연합뉴스
또 이 같은 지질 상황이 계속된 폭우에 대형 산사태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산사태는 발생 사흘째인 10일 현재 폭 500여m, 길이 5㎞ 규모의 흙과 암석더미가 저우취현 일대를 뒤덮고 있어 여전히 구조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금까지 사망자는 337명, 실종자는 1148명이다. 산사태가 난 직후 현장에 도착한 원자바오(溫家寶) 총리는 9일에도 지방정부 간부들과 함께 대책회의를 열고 실종자 수색과 사회안정에 힘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또 저우취현은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에게 사망자 1인당 5000위안(약 90만원)의 위로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2010-08-1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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