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기동 한국전통문화학교장 사임
수정 2010-07-28 15:22
입력 2010-07-28 00:00
전통문화학교는 “배 총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중도에 그만두게 됐다”면서 “후임 총장이 선임될 때까지 김창규 교학처장이 총장직을 대리한다”고 28일 말했다.후임 총장은 공모 절차를 밟아 선임된다.
한국전통문화학교 역사에서 처음으로 총장직을 중도 퇴진한 배 전 총장은 전통문화학교 개혁 방안을 두고 문화재청과 갈등도 없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배 전 총장은 구석기 고고학 전문가로,한양대 문화인류학과 교수로 재직하다가 지난해 9월16일 제4대 전통문화학교장에 취임했다.
배 전 총장은 올해 2학기부터 한양대 교수로 돌아갈 예정이다.배 전 총장은 총장 취임과 더불어 한양대를 퇴직했기 때문에 ‘복직’이 아니라 신임 교수 임용 절차를 밟아 복귀한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