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공장에 2년간 1조 투자 LGD·구미시 양해각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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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07-28 00:26
입력 2010-07-28 00:00
LG디스플레이가 앞으로 2년간 1조원을 들여 경북 구미의 액정표시장치(LCD) 생산 설비를 늘리기로 했다.

LG디스플레이는 27일 구미시청에서 경북도, 구미시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LCD 모듈공장 증설 투자에 관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12년까지 1조원을 투자해 구미국가3단지에 있는 LG전자 TV·모니터 사업장 16만여㎡에 LCD 모듈 제조라인을 증설할 계획이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2010-07-28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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