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브리핑] 中 정협 주임 “천안함 사태때 중국인 모두 분노”
수정 2010-07-28 00:30
입력 2010-07-28 00:00
자오 주임은 사태 이후 중국 측이 보인 모호한 입장과 관련, “표면적으론 중국이 샌드위치가 돼 곤혹스럽게 보이지만 안을 들여다 보면 그렇지 않다.”면서 “중국이 한국에 치우치면 한반도 비핵화에 도움이 안 된다.”고 말했다. 또 “한국이 천안함 사태 증거를 제시했지만 북한은 한국 측 증거를 부인했고 별도 조사한 러시아도 의심을 하는 등 복잡한 반응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베이징 박홍환특파원 stinger@seoul.co.kr
2010-07-2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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