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폭염…당분간 무더위·열대야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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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07-20 16:44
입력 2010-07-20 00:00
20일 오후 청주의 낮 최고 기온이 35도에 육박하는 등 전국의 내륙 지방을 중심으로 폭염이 기승을 부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까지 최고 기온은 청주가 34.9도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이어 영월 34.8도,의성 34.7도,안동 34.5도,포항 34.4도 등을 기록했다.

 다른 주요 도시의 이날 낮 최고기온도 대구 34.2도,강릉 34.0도,수원 33.3도,춘천 33.1도,울산 32.8도,전주 32.5도,서울 32.3도,제주·창원 31.8도,부산 31.7도,인천 30.9도 등으로 30도를 넘었다.

 오후 4시 기준으로 강원(삼척 평지),경북(경산,의성,경주)에는 폭염경보가 내려져 있다.

 또 강원 동해안 대부분(강릉 평지,동해 평지,양양 평지),충북 전역,경북 대부분(구미,영천,군위,청도,고령,성주,칠곡,김천,상주,문경,예천,안동,영주,청송,영덕,울진,포항),경남 대부분(양산,김해,밀양,의령,함안,창녕,거창,합천),대구,울산에는 폭염주의보가 발령돼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당분간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고 밤에도 기온이 높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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